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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소프트웨어교육원, 초등부터 성인까지 한해 3천여 명 교육

작성자
소중관리자
작성일
2026-02-26 10:04
조회
79

전남대학교 소프트웨어교육원, 초등부터 성인까지 한해 3천여 명 교육

- 늘봄·디지털새싹·RISE·글로컬대학30과 함께 전 생애주기 AI교육 생태계구현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는 학내 주요 사업 간 유기적 연계와 협력을 통해 전 생애주기 AI 교육 생태계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대학생, 시민 및 재직자에 이르기까지 전 계층을 아우르는 AI 교육을 체계적으로 기획·운영하고 있는 소프트웨어교육원(원장 김경백 교수)은 지역 기반 대학교육혁신의 대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교육원은 글로컬대학30사업, 늘봄사업, 디지털새싹 사업, RISE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생애주기별 AI 교육 체계를 고도화해 왔으며, 공교육·고등교육·평생교육을 아우르는 실천적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늘봄부터 디지털새싹까지공교육 현장에서 검증된 AI 교육 성과

 

소프트웨어교육원은 RISE 늘봄사업을 통해 초등학생 대상 디지털·AI 교육 프로그램 3종을 직접 기획·개발하고, 교재와 강의 교안을 자체 제작해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대학 주도형 교육 모델을 구현했다. 프로젝트M: 화성에서의 첫걸음 미션클리어: 날고, 달리고, 상상으로 코딩하기 펫봇 어벤저스 등 3종 프로그램은 20256월부터 20262월까지 늘봄 초등학교 58개 학급, 40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특히 최근 수요조사에서 60개 분반이 추가 신청되면서, 현장 만족도와 교육 효과, 확산 가능성이 동시에 확인됐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디지털새싹 사업을 통해 AI·데이터·문제해결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소프트웨어교육원은 단순한 디지털 소양 교육을 넘어, 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기반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42개 교육과정이 운영됐으며, ··고교, 지역아동센터, 특수학교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1,265명의 학생이 참여해 미래 산업 이해와 디지털 전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

 

글로컬대학30 협업으로 전남대 예비 신입생 대상 AI 집중교육

 

또한, 대학생 대상 교육을 위해서 대학 입학 전 단계부터 기초 AI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예비 신입생 대상 집중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글로컬대학30사업과 연계해 ‘26학년도 전남대 예비 신입생을 위한 생성형 AI’ 피지컬 AI’ 과정을 운영하였다. 인공지능학부와 경영학부 등 22AI 전공·비전공 학과의 예비 신입생 110명이 과정을 이수하였으며, 각 과정은 210시간 기본 과정으로 설계됐다. 교육은 3차에 걸쳐 22일부터 210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됐다.

생성형 AI’ 과정은 최신 AI 플랫폼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기획과 Cursor 기반 바이브 코딩(Vibe Coding)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피지컬 AI’ 과정은 자율주행차 제어와 알고리즘 설계 실습을 통해 피지컬 컴퓨팅의 원리를 체득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한편 대학생 대상 AI 교육은 RISE 사업과 연계해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으로 고도화했다. 소프트웨어교육원은 대학 교육에 산업 현장을 직접 연결하는 실천적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NHN클라우드가 참여한 프로그램을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 설계·구축, AI 모델 배포, MLOps, 보안 등 현업 전 과정을 포괄하는 교육을 운영했으며, 기업 참여형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안을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자격증 과정은 머신러닝 기반 데이터 분석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교육 성과를 자격 취득이라는 객관적 지표로 연결함으로써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가능한 AI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

 

산업·지역과 연계한 RISE 평생교육으로 확장... 대학생·시민·재직자 1천여 명 AI 교육

 

아울러 소프트웨어교육원은 광주시민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AI 평생교육을 통해 대학 교육의 역할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 전남대 RISE 사업과 함께 광주형 미래라이프 커뮤니티 아카데미: 지역 맞춤형 DX 평생교육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시민과 재직자 1천여 명을 교육하는 성과를 낳았다. 특히, 소프트웨어교육원 소속 교원들이 직접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현장에서 교육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동강대·서영대와 공동 운영하는 모듈형 DX과정과 대학별 단일 강좌로 운영하는 ‘3-Step DX과정Two-Track 체계를 구축해, 지역민들의 생애주기별 AI 역량 도약을 지원하는 평생교육 고도화 모델을 보여주었다. 시민 대상 AI 교육에는 60~70대 이상의 방송통신고등학교 고령자부터 경력단절 여성, 지역 주민 등 712명이 수업에 참여해, 일상 속 AI 활용 역량을 키웠다. 재직자 대상 교육에는 광주시 북부서 경찰관, 금형산업 종사자, 초등 교사, 공공·민간 기관 종사자 등 234명이 이수하며, 업무 자동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AI 도구 활용 등 산업 및 공공 현장과 직결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교육 이후에는 문서 처리 효율 향상, 반복 업무 감소, 서비스 품질 개선 등 직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체감 가능한 변화가 나타나며, AI 교육의 효과가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전남대학교 소프트웨어교육원은 늘봄사업기반 초등교육, ‘디지털새싹사업기반 중·고등교육, ‘글로컬대학30’ 기반 대학생 교육, ‘RISE’ 기반 시민·재직자 평생교육을 통해 ‘25년도 한해 동안 총 3천여 명의 AI 교육 성과를 창출하며, 지역 전반의 AI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소프트웨어교육원은 앞으로도 지역과 산업, 교육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AI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지역 AI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서 대학교육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대학교 소프트웨어교육원의 김경백 원장(인공지능학부 교수)소프트웨어교육원은 AI 교육을 특정 연령이나 전공에 한정하지 않고, 초등 늘봄 교육부터 중·고등학생, 대학생, 시민과 재직자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체계적으로 설계·운영하고 있다이번 성과는 대학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AI 역량을 책임지고 키워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김 원장은 앞으로도 전남대학교 소프트웨어교육원은 학교 교육, 산업 현장, 시민의 일상과 연결되는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지역 AI 교육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